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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노사관계법제과)에서 전국노동조합 조직현황을 파악한 자료입니다. 집계된 대상은 고용노동부 및 지방자치단체에 설립 신고된 노동조합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2019년 말 기준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민주노총 소속 조합원이 41.1%로 가장 많다.

민주노총 소속 조합원은 전체 조합원 수의 41.1%(1,044,910명)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 하고,다음은 한국노총 40.5%(1,027,229명),공공노총 1.9%(47,516명),선진노총 0.7%(18,816명),전국노총 0.6%(15,043명) 순이고,기타 미가행 노조 소속이 15.2% (386,138명)를 차지

노조수는 미가맹을 제외하고, 한국노총이 2,408개로 39.1%을 차지하여 가장 많다.

노조 수는 만주노총 413개(6.7%),한국노총 2,408개(39.1%),공공노총 70개(1.1%),선진노총 23개(0.4%),전국노총 11개(0.2%),기타 미가맹 노조 3,231개(52.5%)임.

상급단체별 노조의 평균 조합원 수는 만주노총 2,530명으로 가장 많음.

 상급단체별 노조의 평균 조합원 수는 민주노총 2,530명,전국노총 1,368명,선진노총 818명,공공노총 679명,한국노총 427명,미가맹 120명 순이었음. 이는 상급 단체별 초기업노조 가입 비율의 차이에 따른 것임.

19년 말 기준 조합원 수 30명 미만 노동조합이 40.7%(2,505개)를 차지하나 조합원 수는 1.1%(28,407명)에 지나지 않으나, 조합원 300명 이상인 노조 수는 13.5%(829개)에 불과하나 조합원 수는 전체의 87.8%(2,229,943명)를 차지하고 있어,전체 조합원 수 대비 300인 이상 규모 노조의 조합원 수 비중이 큼.

 

공무원 • 교원/민간 조직현황


• 19년 말 가준 노조 조작률은 민간부문 10.1%,공공부문 70.5%(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 
스템 기준),공무원 부문 86.2%. 교원 부문 3.1%로 나타남.
* 민간부문(노조 수 : 5,991개,조합원 수 : 1,923,779명)
• 조직률 = 조합원 수(1,923,779명)/조직대상 임금근로자 수(19,076,442명) x 100=10.1%
* 공공부문(노조 수(산별노조 지부/본부/분회를 노조로 계산) : 432개,조합원 수 : 280,810명)
• 조직률 = 조합원 수(280,810명)/조직대상 임금근로자 수(398,099명) x 100 = 70.5%

* 공무원부문(노조 수 : 143개,조합원 수 : 320,347명)
• 조직률 :조합원 수(320,347명) /조직대상 공무원 수(371,843명) x 100 = 86.2%
* 공무원부문 조합원 수 및 조직대상 공무원 수에 일반 노조법 적용을 받는 전국우정노조 소속 현업 
공무원 수(23,126명)가 포함
* 교원부문(노조 수 : 23개,조합원 수 : 14,716명)
• 조직률 = 조합원 수(14,716명)/조직대상 교원 수(467,616명) x 100 = 3.1%
• 공무원부문 조업원 수는 18년 282,997명에서 19년 320,347명으로 37,350명 증기하였고, 조직대상 공무원은 18년 342,000명에서 19년 371,843명으로 29,843명 증가하여 조직률 증기함
• 교원부문 조합원 수는 18년 9,261명에서 19년 14,716명으로 5,455명 증가하였고, 조직대상 교원은 18년 467,305명예서 19년 467,616명으로 311명 증가하였으며 조직률 또한 증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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